Відео

좋은말 감사합니다. ❤ 오늘부터 나가기전 자기전에 한번씩 꼭 듣고 일상을 시작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나이는 40입니다. 20대부터 전자회사 자재관리를 어설프게 하며 다니다 관두고 이렇게 지내왔습니다. 지금은 백수고요.. 마음은 다시 하던일을 구하고 있는데 몇달째 잘안되네요.. 그래서 배송일을 해볼가? 전혀 다른일을 해볼가 고민중이에요. 그런데 아직 젊은데 회사는 들어가는 싶다는 마음이 가슴한쪽에 있고, 그런데 잘안되고.. 답답한 마음인데 영상을 보니 조금은... 하 아직 잘모르겠습니다..

초등학생 6학년인데 학교에서 반 아이들이 공부를 잘해서 너무 힘들어요 저만 뒤쳐지는 거 같아요 애들은 벌써 중학교 2학년꺼 풀고 막 그러는데.. 이제 몇 개월 지나면 중학생인데 눈 앞이 흐릿하네요 그것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은근히 소외되는 거 같아요 너무 무서워요 불안해요

감사합니다 늘 파이팅이고 오늘도 살아갈 힘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 댓글이 더 울고싶네..살자 죽어서 어디갈건데 다른 일을해 왜 굳이 거기에 멈춰서있어

05:03 자존감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솔직히 자존감이 낮아졌다 라는 말 주변에서 많이 들었는데.. 저는 와닿지 않았거든요 문자 그대로가 머리에 들어오질 않았습니다 마치 남일인것처럼요 근데 제 삶이 힘들어지고.. 자꾸 안좋은 방향으로 빠지는걸 보니.. 내 스스로가 나를 망가트리고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나를.. 함부로 대하고.. 이야기를 듣고있으니 이제서야 뭔가 마음속에 울림같은게 생기네요 어디서부터 연고를 발라주어야 할지 이제는 알것 같습니다

ㅠㅠ

아무 이유없이 나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시던 할아버지가 너무 그립고 사무치게 보고 싶어요 .. 애교 더 부릴껄 더 잘해드릴껄..

글토크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글토크님의 따뜻한 마음, 진심 어린 응원, 소소한 일상, 인생조언 등을 책으로도 볼 수 있는 날이 온다니.. 정말 꿈만 같아요 🥹 글토크님의 39살 목표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 파이팅

대학생인데, 돈이 별로 없어서 즐겁지 않아요..

숨막히네요

이렇게 누군가에게 친근히 말 건네는 형식의 위로 말씀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세요 이 영상만 지금 5번 넘게 봤는데 볼 때마다 30분은 우네요...

스스로를 소중하게 대하는 방법이 뭐지?

저랑 동갑이시네용..............하하하핫

인생 살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구체적 목표를 정하신 것만으로도 정말 복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살잖아요! 저도 하고 싶은 목표를 정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파이팅👊

???39살이었음??? 목소리만 보면 20대인줄

목소리 너무 우울함..ㅋㅋ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

고등학교에 올라오고 학교생활이 망했어요. 내일이 개학이라 너무너무 걱정이었는데 내일은 아무 일도 없을 거란 말에 너무 위로가 되네요 힘내서 다 헤쳐나가볼게요. 항상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에세이 책은 한번도 본 적 없는데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너무 막연한 소리!

사랑해요

수능 앞두고 있는 고삼 학생인데요. 영상 보고 힘 얻어갑니다. 저도 십대에 마지막 잘 마무리하고 싶어요. 매일 좋은영상 잘 보고 있어요!! 화이팅

요즘 아무런 이유없이 답답해졌는데요 조금은 나아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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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생 파이팅!

같은니이 힘냅시다👍

와. 멋잇으시네요 책출간 ᆢ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목표가 있다는 게 젊은 에너지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저도 찾고픔.!언제나 파이팅

힘드네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고 젊으셔서 20대이신줄..

응원합니다 저랑 동년배이시네요

우와! 👏🏻

제가 그 책을 마주하고 리뷰하는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네요😍🥰 파이팅!

영상이 공감되셨다면 좋아요 꾹.😆부탁드려욧!

진짜 너무 힘들어요… 다 잘되고 싶은데… 너무 허무하고 무기력하게 살고있는거 같아요….

1등

푹찌르네..

실컷 울고나면 후련해진다 그라고 다시 시작하면된다

생각 대로 5%만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명으로 태어난게 죄 인가 봅니다?

사는게 재미도 없고 사는게 괴롭기도합니다 그냥 별볼일없는 세상같아요

너무 힘들어요….

난 다시 일어날꺼야

진짜 감사합니다

아무생각없이 살아가고 싶지만 그게 어렵더군요..하루하루가 지옥같습니다. 온갖 잡생각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

오늘따라 샤워하고 나오면서 이제 현생으로 돌아가야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며 화장실 밖으로 나가기 싫어진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는 울면서 오토바이를 탄다... 눈물을 헬맷속에 감춘채...

죽지도못하고 살기도 참 힘든 나의삶~ 너무예민한 나에게 너무무서운 세상들 .... 매일 보는 사건의뢰 내가 겪을가봐 무섭다 .....